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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51

남이섬 여행 선선해진 날씨 산으로 들로 놀러 가기 너무나도 좋은 계절입니다. 짧은 가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 남이섬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남이섬 입장료 남이섬은 두 가지 방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인 배를 이용하거나 짚라인을 즐기며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이섬 입장료는 일반 16,000원으로 왕복 배편 요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짚라인을 이용할 경우에는 49,900원이며 섬에 들어갈 때는 짚라인으로 섬에서 나올 때는 배편으로 나올 수 있고 배편 요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남이섬 즐길거리 남이섬 자전거 : 북한강을 바라보며 섬 주변을 산책해 보셨나요? 생각보다 남이섬이 넓어서 걸으면서 구경하는 것보다 자전거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섬 주위를 돌다.. 2024. 2. 7.
청풍 황금 떡갈비 제천에 가면 청풍호반 케이블카나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을 타러 가는 길에 맛있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여도 가족 수가 많아도 적어도 어른들만 있어도 가볼 만한 곳입니다. 제천의 청풍 황금 떡갈비를 소개합니다. 청풍 황금 떡갈비 어디를 놀러 가더라도 그 지방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보고 먹어보는 건 여행의 커다란 즐거움입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발견했을 땐 그 음식이 먹고 싶어서 다시 그곳을 방문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충청북도 제천에는 어떤 음식이 맛있을까 찾아보다가 떡갈비 그것도 '황금' 떡갈비 집을 발견했습니다. 떡갈비 메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먹을 수 있고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식당 내부를 살펴보니 널찍하고 깨끗해서 우선 비주얼은 합격입니다. 청.. 2024. 2. 7.
포레스트 리솜 레스트리 편하게 쉬고 올 수 있는 리조트를 찾고 계시나요? 언제나 숙소를 고르는 건 신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만족할 만한 시설의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 리솜, 오늘은 리솜 리조트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포레스트 리솜 vs. 레스트리 리솜 차를 타고 산으로 으르고 올라가면 산위에 커다란 리솜 리조트가 있습니다. 같은 듯 다른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 리솜 취향에 따라 마음에 다는 숙소 형태를 골라 주십시오. 편의시설을 공유하고 있는 두 형태의 리조트는 선택의 폭을 넓게 만들어 줍니다. 포레스트 리솜은 산속에 있는 단독주택입니다. 휴양림을 가보셨다면 비슷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자연과 더불어 휴가를 즐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포레스트 리솜을 선택해 주십시오. 레스트리 리.. 202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