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코디네이츠 브리즈스톤 면기 구매 후기

예쁜 그릇에 담아 먹으면 음식이 더 맛있어지는 느낌 받아보셨나요? 대충 아무 그릇에서 먹을 때보다 내가 좀 더 대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혼자 먹더라도, 누가 보지 않더라도, 간단한 라면 일지라도 예쁜 그릇에 담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코렐 코디네이츠 브리즈스톤 접시와 밥공기 등을 사용해 보니 품질도 괜찮고 예쁘기도 해서 면기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코렐 코디네이츠 브리즈스톤 면기 포장

 

면기 4개 세트는 핑크, 보라, 블루, 그린 네 가지 색상이 한 개씩 들어있고, 2개 세트는 한 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핑크색 2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포장이 아래와 같이 튼튼한 상자에 담겨 깨지지 않도록 스티로폼에 쏙 들어가 배송됩니다. 

무척이나 튼튼하고 예쁘게 배송되니 받는 순간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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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브리즈스톤 면기 핑크

 

처음에 봤을 땐 르쿠르제 따라 했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 코렐 브리즈스톤은 특별히 기대하지 않고 사용해 봤는데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그릇 겉면만 핑크, 블루, 퍼플, 그린 색으로 되어 있고 그릇 안쪽은 베이지색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음식을 담아도 예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도 많이 크지 않고 적당해서 라면 1개가 예쁘게 담기는 사이즈입니다. 

아담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적당한 무게감도 마음에 듭니다. 

(접시의 경우에는 안쪽도 각각의 핑크, 블루, 퍼플, 그린 색으로 되어 있으며, 밥그릇과 국그릇 면기만 안쪽이 베이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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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코디네이츠 브리즈스톤 구매 후기

 

마치며

 

처음에 받아보면 음 좀 작을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1인용으로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오히려 너무 큰 면기 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예쁜 그릇에 라면 담아서 먹어보세요. 맛있는 라면이 더욱 맛있어집니다. 

 

면기를 찾고 있다면 코렐 코디네이츠 브리즈스톤 면기 추천합니다.